대극과 피마자
Ricinus communis L.
열대지방이 원산지이며 재배용으로 들어왔다가 야생으로 나와 스스로 자라는 귀화식물로 꽃은 8-9월에 피고 열매는 겉에 가시같은 돌기가 있으며 3개로 갈라진다. 종자를 설사약, 도장밥, 공업용 윤활유 등으로 두루 사용하였다. 처음에 재배하던 식물이 야생으로 나왔기 때문에 인가 근처에서 주로 발견되는데 도시의 공터에서도 가끔씩 발견된다.
대극과 피마자
Ricinus communis L.
열대지방이 원산지이며 재배용으로 들어왔다가 야생으로 나와 스스로 자라는 귀화식물로 꽃은 8-9월에 피고 열매는 겉에 가시같은 돌기가 있으며 3개로 갈라진다. 종자를 설사약, 도장밥, 공업용 윤활유 등으로 두루 사용하였다. 처음에 재배하던 식물이 야생으로 나왔기 때문에 인가 근처에서 주로 발견되는데 도시의 공터에서도 가끔씩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