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길 공원
단풍나무과 세열단풍
Acer palmatum var. dissectum (Thunb.) M .
5년 전부터 가끔 보이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꽤 자주 만나는 식물이다. 단풍나무이긴 하지만 공작 깃털처럼 잎이 깊게 갈라져 공작단풍이라는 예명을 가지고 있다. 원하는 대로 수형(전체적인 나무의 모양)을 만들 수 있어 정원수로 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