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형과 개사상자
Torilis scabra (DC.)Makino
광주천 둔치의 자건거 도로와 산책로 근처에 개사상자가 많이 관찰된다. 열매에 작은 가시가 나와있어 옷이나 신발에 잘 달라붙는다.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들은 이렇게 우리를 이용해서 먼 거리를 여행한다. 아마 이러한 이유로 산책로 주변에서 많이 보이지 않나 싶다. 사람들에게 달라붙기 위한 티켓을 얻기 위해서^^
산형과 개사상자
Torilis scabra (DC.)Makino
광주천 둔치의 자건거 도로와 산책로 근처에 개사상자가 많이 관찰된다. 열매에 작은 가시가 나와있어 옷이나 신발에 잘 달라붙는다.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들은 이렇게 우리를 이용해서 먼 거리를 여행한다. 아마 이러한 이유로 산책로 주변에서 많이 보이지 않나 싶다. 사람들에게 달라붙기 위한 티켓을 얻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