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질경이과 털질경이
Plantago depressa Willd.
개체 전체에 털이 많으며 흰색의 꽃이 5-7월에 핀다.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이다. 소가 끄는 달구지 바퀴에 눌려도, 사람들의 발길에 밟혀도 죽지 않고 강인한 생명력으로 살아남아 질경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비단 질경이뿐이겠는가. 우리 주변의 많은 식물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살아남고 있다.
7월 2일
질경이과 털질경이
Plantago depressa Willd.
개체 전체에 털이 많으며 흰색의 꽃이 5-7월에 핀다.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이다. 소가 끄는 달구지 바퀴에 눌려도, 사람들의 발길에 밟혀도 죽지 않고 강인한 생명력으로 살아남아 질경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비단 질경이뿐이겠는가. 우리 주변의 많은 식물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살아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