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과 비파나무
Eriobotrya japonica (Thunb.) Lindl.
상록 소교목. 높이 4~8m까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는 아니다. 주로 제주도와 전남 지역에서 심는데 푸른길에도 한 그루가 자라고 있다. 이 나무는 푸른길 조성 때 심었다기보다는 푸른길가에는 있는 집의 정원에 심은 것 같다. 가을에 노란색으로 열매가 익는데 먹을 수가 있고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장미과 비파나무
Eriobotrya japonica (Thunb.) Lindl.
상록 소교목. 높이 4~8m까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는 아니다. 주로 제주도와 전남 지역에서 심는데 푸른길에도 한 그루가 자라고 있다. 이 나무는 푸른길 조성 때 심었다기보다는 푸른길가에는 있는 집의 정원에 심은 것 같다. 가을에 노란색으로 열매가 익는데 먹을 수가 있고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