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fference Between Knowing The Path And Walking The Path

광주천 식물

담쟁이덩굴

Potentilla 2014. 12. 3. 16:42

 

 

[광주천 2014.10.14]

 

 

 

 

포도과 담쟁이덩굴

Parthenocissua tricuspidata (S.et Z.) Planch.

 

집 주변에서 더 잘 보이는 담쟁이덩굴은 산 속에서 나무를 타고 올라가기도 하고 바위를 타고 올라가기도 한다. 광주천에는 담쟁이 덩굴이 교각에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름까지는 짙은 녹색의 건강함을 뽐냈다면 가을에는 붉은 단풍잎을 만들어 가을의 정취를 더하기도 한다.

 

 

 

'광주천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멀꿀  (0) 2014.12.03
둥근잎유홍초  (0) 2014.12.03
검정말  (0) 2014.12.03
참억새  (0) 2014.12.03
미국자리공  (0) 201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