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부처손과 부처손
Selaginella tamariscina (Beauv.)Spring
금당산 정산 부근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부처손은 건조한 바위 겉에서 자라는 다년초이다. 겉으로보기에는 주변의 잎들이 갈색으로 마른 것처럼 보이지만 비가 오면 다시 녹색으로 색이 변한다. 사진을 촬영할 당시에는 건조하여 잎이 오므라들어 있다.
7월 4일
부처손과 부처손
Selaginella tamariscina (Beauv.)Spring
금당산 정산 부근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부처손은 건조한 바위 겉에서 자라는 다년초이다. 겉으로보기에는 주변의 잎들이 갈색으로 마른 것처럼 보이지만 비가 오면 다시 녹색으로 색이 변한다. 사진을 촬영할 당시에는 건조하여 잎이 오므라들어 있다.